9월부터 10월 1주까지 단타 및 스윙 계좌
운용 종목은 OXY VET 그리고 TSLQ
시드도 작고 헷지용으로 운용 중 전체 투자금의 10% 이하
주 계좌는 현재 평가액 손실 중
오펙 더하기 에서 하루 200만 배럴 감산 이슈 나온 이후 기름주 상승 터져서 현재 주계좌 손실 많이 만회함
현재 -5% 정도
10월 2~3주 계획은 일단 기름주 바이 더 딥 노리고 있다.
요즘 느끼는 건 주식 투자는 절대 숫자에 집착하면 안 된다는 것.
숫자가 계속 시시각각 변하는 거에 무덤해질 필요가 있다.
스토리 맥락을 읽고 그게 합당한지 생각해보고 그럴 것 같다면 거기에 베팅하는 것. 그게 승률을 높이는 길.
(그래서 앞으로도 코인투자나 TQQQ, SQQQ는 손 대지 않을 생각이다. 왜냐하면 맥락이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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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Y VET 바이더딥 아주 좋았다.
하지만 포트폴리오 변경한다고 딥에서 PR 손실 확정한 것이 좀 아프다. 그 이후 PR 폭풍 상승, 홀딩했으면 2백 정도 더 수익났을텐데 아쉬비
이것도 경험
그리고 TSLQ 교체 후 고용지표 좋게 나와서 나스닥 황천길 감 1-2일 스윙으로 치킨값만 겟
현재 단기 투자 계좌 전액 현금화 상태
현재 관심종목
OXY VET OVV OBE CPE
TSLQ
장투 계좌는 아직 손실 중
10월 3분기 어닝 감소 + 또 한 번의 자이언트 스텝으로 시장이 패닉 한 번 올 것 같은데
단기계좌 + 장투계좌 예수금 몰빵 진입각 노려본다.
11월 초 월드시리즈 끝나기 전에 진입하라고?
오 일단 기억.
p.s. 개인 투자 기록용입니다. 개인 투자의 책임은 본인자신에게 있습니다. 따라하지 마세요. 저 고수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