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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3

2022 카타르 월드컵 일본 : 코스타리카, 일본 승에 2억 올인한 축구팬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018/0005376514 독일 잡은 日에 2억 걸었다가 다 날린 축구팬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한 축구 팬이 코스트리카와 일본 경기에서 일본 승에 2억을 걸었다가 모두 날리는 일이 발생했다.일본은 27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아흐마드 빈 n.news.naver.com 인생에서 확실한 것은 없다. 축구 한 경기에 2억을 올인한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일본 축구에 걸다니 너무 무모한 베팅이었다. " 2억이 있었는데 없었어요." 이런 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E조 1차전 결과 일본 : 독일 = 2 : 1 스페인 : 코스타리카 = 7 : 0 독일을 2:1로 이긴 일본이 .. 2022. 11. 28.
16강전 파라과이 대 일본 잊을 수 없는 이름 코마노 유이치 정말 이번에 시청한 월드컵 경기 중에서 최악의 경기 중 하나 였다. 최악의 경기 1위 일본 대 카메룬 2위 일본 대 파라과이 3위 브라질 대 포르투갈 하여간 일본이 이길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시청했는데 결국은 코마노 유이치의 '8강 니가가라 슛'으로 힛 더 포스트 & 게임 끝 잊기 힘든 이름이 될 것 같다. 코마노 유이치 네티즌들은 '고만호가 쏘아올린 작은 공' 고쏘공이라고 언급하여 비웃고 있다. ........... 일본에서 유학 중인 내 친구를 생각해보더라도 일본이 이기면 안되는 경기였다. 참 다행이다. 2010. 6. 30.
남아공 월드컵 일본의 욱일승천기 응원 논란 [사진출처 = 연합뉴스] 남아공 월드컵 일본과 네덜란드 조별 예선전에서 한 일본인이 욱일승천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이건 독일인이 나치 문양 깃발을 흔들면서 응원하는 것이랑 무엇이 다른지... 일본인들의 정말로 희박한 역사의식 그리고 무개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독일은 자신들의 과거 제국주의 전범과 나치 전범의 과오를 깨끗이 청산하고 피해국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끊임없는 반성을 하는 반면, 일본인들은 일본 제국주의를 미화하고 찬양하며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있는 듯 하다. 반성은 커녕 망언 일색이다.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승천기를 흔들면서 응원하는 일본인, 참으로 씁쓸하다. 그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 그리고 양심, 정의를 묻고 싶다. 2010.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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