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WRITING 무제 by Carpe Dream 2008. 8. 29. 728x90 그대는 살며시 내민 일출로 계곡의 그늘을 벗기리요그대의 수줍은 노을은 바다를 붉게 잠재우리요흘러가는 구름은 드넓은 강에 푸른 그림을 그리고 검은 화산섬 위 북극성은 향유고래의 나침반에메랄드 파도 위에서 당신을 느끼고 싶어요나는 당신의 물결 위에 춤추며 노래하는 돛단배 - 無題, punkd (자작시)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금요일밤의 아이스박스 관련글 미용실 영어회화 호텔 엘루이 건국 60주년이라고 외치는 친일잔재 부스러기들에게 고함 치과에서의 영어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