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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신문 조선일보 조선일보 6월 2일 지방 선거 앞두고 개드립 치는거 보니 역겨워서 미치겠습니다. 아래 두가지 뉴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조선일보는 조작일보입니다 -_-; http://news.nate.com/view/20100511n11066 http://news.nate.com/view/20100511n16980 보수 정권의 앞잡이 신문 이번 지방 선거를 통해 정신 차리길 아 .. 부재자 투표 신청해야지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입니다 혹시 6월 2일 선거일에 바쁘신 분들 부재자 투표 신청해서 소중한 권리 행사하도록 합시다. 특히 젊은 사람들일수록 !! 2010. 5. 11.
한일 지식인 공동성명 발표 그리고 독도 나는 티비를 거의 보지 않는 편인데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해피선데이 '1박 2일'이고 두번째는 바클레이 프리미어 리그, 특히 이청용 경기를 챙겨본다. 바로 어제 첼시가 승점 1점 차이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족: K리그 시절의 이청용은 엄청 싫어했었는데 그 이유는 FC서울 소속이라는 이유가 하나 였고 부산전 경기에서 뒷발차기로 상대선수를 가격한 이유가 두번째였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진출 후에는 기량이 급성장하였고 경기에 임하는 태도도 성숙해졌고 아시아 출신 선수도 훌륭한 테크닉이 있다는 것을 세계인들에게 증명하여서 좋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바로 독도 얘기를 해야겠다. 최근에 1박 2일 다시보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울릉도/독도 편.. 2010. 5. 10.
지방 선거 부재자 투표 신청 및 방법 내가 부재자 투표까지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줄은 정말로 몰랐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꼭 투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부재자 투표를 통해 작지만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야겠다. 저랑 비슷한 생각하신 분들 많을 것 같은데 다들 힘냅시다. 화이팅!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z=A&s=&tq=&sc=&afc=&q=%BA%CE%C0%E7%C0%DA%C5%F5%C7%A5&nq=2 2010. 5. 10.
헌팅턴병 (Huntington's disease) 정의 염색체 4p16.3에 위치하는 헌팅턴(Huntington) 유전자에는 CAG 세 개의 염기가 반복되어 나타나는 특이한 서열이 존재한다. 헌팅턴병은 이 CAG 반복서열이 비정상적으로 증가되어 나타나는 질병으로 무도증, 정신증상 및 치매가 3대 증상이다. 병의 초기 단계에서는 무도증이 비교적 신체 일부에 국한되어 나타나지만 질환이 진행됨에 따라 무도증이 전신으로 퍼진다. 진단이 이루어진 후 사망에 이르기까지 15~20년 정도가 소요된다. 오랜 기간에 걸쳐 병이 진행되면 결국 과다근육긴장증과 심한 경직 상태에 이르게 되며 주로 흡인성 폐렴(음식물이나 입안의 미생물 등이 식도로 넘어가지 않고 기도로 잘못 흡인되어 발생하는 폐렴)으로 사망한다. 원인 염색체 4p16.3에 위치하는 헌팅턴 유전자에는 CAG 세.. 2009. 12. 30.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의 천박한 "돈 생각" 최경환 장관 “의료사업, 다 돈 벌려는 것 아닌가 … 히포크라테스 정신으로 누가 하나” 포스트 상세 정보 2009-12-12 02:08:23 조회 (3) | 추천 (0) “히포크라테스 정신으로 의료 사업을 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 다 돈 벌려고 하는 것 아닌가.” 최경환(사진) 지식경제부 장관이 서비스 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영리 의료·교육 법인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한 말이다. 1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코리아 미래재단이 주최한 조찬 강연에 참석해서다. 그는 제조업만으로는 절대 국민소득 3만, 4만 달러 시대에 갈 수 없다는 논리를 폈다. “(제조업은) 중국과 경쟁해야 하는데, 어떻게 1인당 임금을 3만, 4만 달러씩 주겠느냐”는 것이다. 그러면서 “결국 서비스업이 경쟁력을 갖지 않으면 안 되며.. 2009. 12. 12.
'루저'발언이 미국에서 있었다면? 루저 발언이 미국에서 있었다면? 시사IN 원문 기사전송 2009-11-19 10:16 이른바 ‘루저녀’ 해프닝에서 욕을 먹고 사과문을 써야 할 사람은 해당 출연자가 아니라 프로그램 제작자들이다. 인격을 침해하는, 증오 발언’이라 할 만한 내용을 거르지 않고 내보냈기 때문이다. 미국 문화에 대한 탁월한 비평 영화인 에 나오는 한 장면이다. 미국식 유머를 배우러 간 주인공이 지적 장애를 소재로 농담을 하려 하자, 유머 강사는 다음과 같이 잘라 말한다. “미국에서는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것을 갖고 농담을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것이란 이를테면 인종, 성별, 신체적 혹은 정신적 장애, 외모 따위일 것이다. 이런 개인적 특징은 그 사람이 선택한 것이 아니므로, 이를 놓고 우스개를 삼는 것은 인격을.. 2009.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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